가을의 절정이다.
계절 상으로는 졸리거나 그럴 때는 아닌데 사무실을 둘러보면 점심시간에 잠깐의 낮잠을 즐기는 사람이 많아진 것 같다. 많이들 피곤한 모양이다.
어제는 늦은 시간까지 고생하는 후배사원들과 함께 맥주 한잔을 했다.
그 여파 때문일까? 신입사원 하나가 지각을 했다. 알람소리를 못 들었단다. (많이 먹지는 않았는데,,)
아마도 최근 많은 것을 배우고 익히느라 힘이 들었던 모양이다.
하긴 나도 신입 때는 이유도 없이 피곤하고 그랬었던 기억이 난다.
나도 졸립긴 하다. 이 졸리움을 귀에 쪽은 이어폰에서 나오는 이효리의 U-Go-Girl 을 Volume Up 해서 들으며 참고 있는 중이다.
한 2~3일 휴가내고 푹 쉬었으면 좋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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