등산에 완전 초보인 일행도 있어 그리 높지 않은 산을, 평이한 코스로 골라 다녀왔습니다. 코스는 북한산을 다녀온 다른 분의 블로그를 참조하였는데 약 5시간이 소요된다고 해서 하산한 후 저녁을 먹는 일정으로 시작을 했는데, 결과적으로 조금 늦은 점심을 먹은 샘이 되어버렸습니다. (3시간 30분에 소요)
코스는 국민대학교 정문에서 북악터널쪽으로 약 100미터 전방에 있는 입구로 해서 대성문을 지나 진달래길을 거쳐 우이동으로 내려오는 코스였는데 그리 어려운 코스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.
입구에서 출발 전 한 컷.
어디쯤인지 잘 모르겠지만.
대성문.
진달래능선에 있던 진달래 한송이. 아직 때가 아니었는지 많은 진달래를 볼 수는 없었습니다.
하산 막바지.
결과적으로 5시간 정도를 예상했는데, 너무 일찍 끝나는 바람에(10:00 ~ 14:00) 종로까지 버스를 타고 나와 항정살로 배를 채우게 되었습니다.
늘 산에 갈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산에 오르는 것이 운동도 겸해서 하는 것인데 하산을 하고나서 항상 고기와 술을 하게 되니 등산으로 인한 운동효과는 거의 없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.
다음엔 제주도 올레길 트래킹 또는 해외원정을 갈지도 모르니 기대를 해봐야 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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